PC를 통해 작성한 문서나 자료를 별도로 프린트할 필요없이 곧바로 상대방팩스로 전송할 수 있는 데이콤의 매직링크 팩스서비스가 대폭 빨라진다.
데이콤(대표 손익수)은 기존 PC대 팩스서비스가 메시지 도착순서에 따라차례대로 전송돼 대기중인 메시지의 분량에 따라 팩스배달이 1시간 내지 5시간 이상 지연되는 등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요청한 문서에 대해 대기중인 다른 메시지보다 우선순위를 부여해 30분 이내로배달할 수 있는 「빠른 팩스배달」서비스를 도입,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가입절차가 없으며 PC에서 작성한 문서를 팩스로 보낼때 선택사양으로 「빠른 팩스배달」을 추가하기만 하면 되고 요금은 기존보다 50% 가량 비싼 최초 1장 90원, 추가 1장 45원이 각각 적용된다.
데이콤은 휴일 전시간대와 토요일, 평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사용하는 팩스전송에 대해 종전보다 10% 요금을 할인해주는 한편 사용요금을 은행자동납부로 신청하면 이용금액을 추가 1% 할인해 1일부터 적용키로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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