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共同聯合】 일본 전자공업협회는 96회계연도 전자제품의 생산목표를앞서의 23조6천억엔에서 23조9천억엔으로 상향조정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협회는 내년 3월로 끝나는 회계연도의 수요 급증으로 PC와 이동 전화를포함한 전자 장비의 예상되는 생산량을 높게 책정했다.
그러나 16메가비트 D램 칩의 판매가 계속 침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해 이같은 전자 부품과 기기의 예상치는 10조2천억엔에서 9조4천억엔으로 하향조정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영화 같은 탈옥... 인도네시아 교도소서 50여 명 넘게 도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