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를 운영하는 서울전자유통(대표 홍봉철)은 그동안 다른지역에 비해 전자제품의 수요창출이 미진했던 호남지역의 시장발굴을 위해 매장개설을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지역문화발전을 통한 전자랜드의 이미지를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가전및 컴퓨터제품의 염가판매는 물론 인재양성에도 경영력을 모을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서울전자유통은 최근 개설된 전자랜드의 매장관리 및 영업사원의 98%를 광주지역에서 선발 운용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매킨토시 전문 교육장과 인터넷 카페를 설치, 지역 주민이 무료로 각종 시설을 이용토록 했다.
또한 개점기념 바겐세일과는 별도로 오는 11월까지 가전 및 컴퓨터 제품을공장도가격 이하에 공급하는 노마진 특가전을 실시하고 인근 대리점 및 백화점과의 가격차이를 실감할 수 있도록 혼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무료견적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주 개점한 광주 1호점 이외에도 97년 말까지 남구 백운권,북구 등지에 3~4개 정도의 점포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며 지역 정착시점을고려해 광주지역의 매장을 현지법인으로 독립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매출이익의 전부를 광주및 호남지역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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