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연구소가 플라스틱 광파이버를 사용한 대용량 단거리광통신기술을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18일 보도했다.
CD플레이어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레이저를 이용하는 이 기술은 사무실이나 가정 내 정보망구축을 겨냥한 것으로 전송용량이 초당 1.25Gb로 종래의 10배 이상 된다.
사무실이나 가정 내 정보망 구축에 응용하면 TV화상의 경우 최대 2백개 채널의 정보를 보낼 수 있으며 대형 전산기간 데이터교환에도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 광파이버는 기간회선망 등 장거리광통신에 사용되는 유리제품에비해 성능은 떨어지지만 값이 싸고 접속이 용이, 가정이나 사무실 내 네트워크로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송속도가 초당 1백Mb에 불과했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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