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가 국내 일반 전자부품업체로는 처음으로 ISO14001국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UL社의 환경경영활동에 대한 총 17개 항목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고 밝히고 이에따라 선진국의 환경 비관세장벽에 능동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ISO14001 인증은 국제표준위원회가 기업의환경경영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규격으로 국내에서는 최근 삼성전자가 반도체부문에서, LG전자가 가전부문에서 각각 인증을 획득했으며 일반부품업체로는 삼성전기가 처음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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