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로이터聯合)유엔은 21세기에 대비, 27만건 분량의 문서를 6개국어로 제공하는 대규모 인터넷 서비스를 올 12월 개시할 예정이라고 지난 16일 밝혔다.
조지프 코너 유엔행정.운영국 사무차장은 인터넷 서비스가 확충되면 안보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상황뿐만 아니라 강우량에 관한 정보까지 물어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당 20만건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유엔은 이미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코너 차장은 세계 각국정부와 행정기관들이 대량의 문서를 통한 통신방법을 바꿔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 유엔관리들의 세계각국 방문을 화상회의로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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