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미전기가 기존제품의 약 90배의 기억용량을 가진 FDD(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인 UHC(울트라 하이 커패시티)를 개발, 올해말부터 양산을 시작한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미쓰미가 개발한 FDD는 포맷용량 1백28MB, 비포맷용량 1백50MB급 제품으로, 표준인 3.5인치 FD에 대응하며 완전한 읽기.쓰기 호환기능을 갖추고 있고 데이터전송속도는 2.45MB/초이다.
미쓰미는 이 FDD개발을 위해, 대용량 개발의 최대 관건인 자기헤드주변의기술적인 문제점을 자사가 독자개발한 자기헤드기술과 미 언테크페리퍼럴사의 NCCI(논 콘택트 컴플라이언스 인터페이스)슬라이더기술을 연결해 극복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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