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최첨단 금형 및 관련기기의 현주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3회 부산 국제금형, 가공기기전(INTERMOULD `96)」이 5일간의 일정으로 12일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 내 무역전시관에서 개막된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통상산업부, 중소기업청, 부산광역시,중소기업협동조합 등 9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을 비롯, 미국, 일본, 이탈리아, 독일 등 14개국 1백15개 업체가 총 4백70종 2만7천5백점의 고정밀 금형과 관련 가공기계, 측정기기, CAD/CAM, 공구 등을 선보인다.
한편 주최측인 금형조합은 13, 14일 양일 부산무역전시관 국제회의실에서간이금형 활용방안, 다이캐스팅시 기포제거방법, 금형의 효과적 온도조절방법 등의 주제로 4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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