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공립병원이 인터넷을 이용해 환자를 원격진찰하는 실험을 다음달개시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전용회선을 이용한 실험은 이미 일본의 일부지역에서 개시됐으나 일반가정과 접속이 용이한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진료는 처음으로 고령자 간병을 포함해 재택진료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실험으로 주목된다.
이 실험은 통산성 산하단체 電源地域振興센터가 하이비젼보급지원센터에위탁해 추진된다.
실험에는 도교의 국립大藏병원과 국립소아병원, 미토시의 국립미토병원,이바라키縣立 아동병원등 4개의 국공립병원이 참여하며 이들 병원은 각각 환자가 있는 10-20개 가정을 선정, ISDN이나 기존 아날로그회선을 통해 원격진단을 실시한다.
병원과 가정에는 모니터화면장치, 카메라, TV전화장치, 인터넷단말기등을설치하며 의사와 환자는 카메라 앞에 앉아 동화상및 정지화상을 보면서 상담한다.
한편 일본의 현행 법규로는 원격진료를 실용화하는데 제약이 따르른데 후생성등이 법규정비를 검토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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