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APEC 통신, 정보산업장관회의가 亞, 太정보통신기반(APII)의 구체 행동계획을 담은 「골드코스트 선언문」을 채택한 뒤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6일 폐막됐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APEC 17개국 통신관계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아, 태 초고속정보통신기반의 조기 구축을 위해 APII사무국 성격을 띤 「APII협력센터」를 서울에 설치하자는 한국측의 제안을 만장일치로합의했다.
APEC 통신관계 장관들은 이날 채택한 「골드코스트 선언문」을 통해 아,태정보통신기반이 이 지역의 시장 연계를 강화하고 무역 및 투자를 자유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보통신분야 무역, 투자 자유화와 관련해 국제부가통신서비스(IVANS), 장비인증절차의 조화, 상호인정협정 등 13개 항목에 대한 공동행동지침을 승인했다.
APEC 통신관계 장관들은 또 세계무역기구(WTO) 기본통신협상이 성공적으로타결되도록 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개선된 양허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한편 제3차 APEC 통신, 정보산업장관회의는 오는 98년 5월 싱가포르에서개최될 예정이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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