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부산본부는 지난 2일부터 「153 전화동아리」 부산, 경남권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전화동아리서비스는 친목단체 동호회 등 각종 단체가 업무연락 공지사항회원동정 등을 전화로 게시하고 회원들은 전화로 연락사항을 청취하거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일종의 「전화사서함서비스」이다.
기존 PC통신의 동호회서비스는 PC와 모뎀 등의 장비를 갖추고 모든 회원이서비스에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지만 전화동아리서비스는 단체의 대표가 153번에 가입하면 모든 회원들이 153번으로 전화해 이용안내에 따라 동아리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공지사항을 청취하거나 메세지를 남길 수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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