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현재 일본의 케이블TV 가입가능 세대수(Home Pass)는 1천88만 세대, 총 가입세대수는 3백55만 세대, 홈터미널 설치세대수는 1백22만 세대로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도시형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을 포함해 일본의다채널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블TV 방송실태를 조사해온 일본 방송저널이집계한것.
연간 2회(3월과 9월)에 걸쳐 조사되는 이 집계에서 그러나 지난 94년 7월에 설정한 「가입가능 세대 1천만, 총 가입세대 3백만, 홈터미널 설치세대 1백만」이라는 목표치를 올 3월 조사시에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예상보다 신장률이 낮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9월말 조사당시에 총 가입세대(3백18만 세대) 및 홈터미널 설치세대수(1백3만)는 목표를 달성했지만 가입가능 세대(9백88만)가 목표치에 이르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일본의 케이블TV 방송국 신규개국이 부진했던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올 3월 집계를 지난해 9월말 조사와 비교하면 다채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케이블 방송국의 수는 21개국이 늘어나 7.8%의 증가율을 보이고있고 지난해 3월 조사때보다는 연간 25개국이 늘어나 대부분의 신규 케이블방송사가 올해들어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다채널형 케이블TV 방송국의 증가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가입가능 세대수의 신장률도 목표치를 달성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케이블TV 방송국에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는 프로그램 공급사업자(PP)는 BS방송인 WOWOW 등을 포함해 지난 1년 동안 5채널이 증가해 총 34채널이 됐다.
이들 공급자는 최근 반년 동안 많으면 두 자릿수의 수신국 증가를 보이고있으며 WOWOW, Star채널에 이어 Super채널, Sports Eye, Green채널이 2백개이상의 케이블TV 방송국에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또 유료서비스 계약자 수의 신장률은 지난해와 비교해서 위성극장이 58.3%(총 6만4천명), WOWOW가 27.6%(총 14만 2천명), Star채널이 12.6%(총 13만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5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6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7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8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9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