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롬社가 차세대 반도체로 주목받고 있는 불휘발성강유전체메모리(F램)양산체제를 일본 최초로 구축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롬社는 오는 9월부터 6인치웨이퍼월 1천장규모로 F램의 샘플을 출하하기 시작, 내년중에 월 1만장규모의 양산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롬社가 생산하는 것은 기억용량 4Gb, 16Gb, 64Gb의 F램으로, 1조회의 데이터고쳐쓰기가 가능하다.
F램은 전원이 끊어져도 입력된 정보가 지워지지 않는 불휘발성과 정보의입출력이 빠른 고속성 등의 특징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일부 분야에서 플래시메모리와 D램 등의 대체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롬社에 따르면 현재 히타치 등 일본 주요 반도체업체들이 이 제품 개발에나서고 있으나 아직 양산체제를 구축한 업체는 없는 상태다.
롬社는 앞으로 정보를 축적하는 박막 형성법을 개량하여 기록용량을 확대,신규수요개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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