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시스템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홍보를 대폭 강화하고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전광판 시스템업체들은 최근 국내에서 제작한 전광판이 해외에서 호평을 받아 수출이 활기를 띠자 해외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기위해 팩스, 전화, 서신 등 기존의 소극적 방법에서 벗어나 현지법인을 설립하거나 설명회 또는 자체 홍보용 비디오테이프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얼굴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레인보우비전은 최근 미국의 핵심상권인 맨하턴市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광고대행사, 전광판시스템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 등 해외홍보를 적극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별도의 해외마케팅부를 신설하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그동안 전광판업체들이 주력했던 동남아지역 일변도에서 벗어나 보다 시장이 넓고 풀컬러 전광판 등 고부가제품의 수요가 큰 미국,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추진하고 있다.
<강병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