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시스템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홍보를 대폭 강화하고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전광판 시스템업체들은 최근 국내에서 제작한 전광판이 해외에서 호평을 받아 수출이 활기를 띠자 해외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기위해 팩스, 전화, 서신 등 기존의 소극적 방법에서 벗어나 현지법인을 설립하거나 설명회 또는 자체 홍보용 비디오테이프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얼굴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레인보우비전은 최근 미국의 핵심상권인 맨하턴市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광고대행사, 전광판시스템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 등 해외홍보를 적극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별도의 해외마케팅부를 신설하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그동안 전광판업체들이 주력했던 동남아지역 일변도에서 벗어나 보다 시장이 넓고 풀컬러 전광판 등 고부가제품의 수요가 큰 미국,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추진하고 있다.
<강병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9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