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동 대보빌딩에 자리한 NEO 영화학교는 2일부터 20일까지 「우리시대의 명작 읽기」란 주제로 무료 영화제를 연다(토, 일요일 제외). 첫날샘 페킨파 감독의 「와일드 번치」(69년 작)를 시작으로 「똑바로 살아라」(89년, 스파이크 리), 「비정성시」(89년, 허우 샤오시엔), 「내 책상 위의천사」(90년, 제인 캠피온), 「노스텔지아」(83년,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89년, 스티븐 소더버그), 「디바」(81년, 장 자크 베넥스),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88년, 로버트 저메키스), 「바그다드 카페」(87년, 퍼시 애들론) 등이 매일 낮 12시에 차례로상영된다. 문의 (02)344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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