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미국 컴퓨터 어소시에이츠(CA)가 인터넷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CA는 이를 위해 최근 「넷헤이븐」이란 명칭의 인터넷 사업부를 신설하고50만개의 기업 목록을 갖고 있는 내셔널 디렉토리 컴퍼니와도 전략적 제휴를맺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紙가 보도했다.
CA의 인터넷 사업부는 기업의 멀티미디어 웹 사이트 개설, 관리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해 나갈 방침이다.
CA는 이와 관련, 이미 사운드, 비디오 및 그래픽을 결합한 인터넷 및 인트라넷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재스민」이란 이름의 멀티미디어 객체 지향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는 등 사업의 기초를 닦아왔다.
한편, 내셔널 디렉터리 컴패니와의 제휴에 따라 CA는 미국 기업들의 주소등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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