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미)=남일희기자> 美 컴퓨터어소시에이츠(CA)사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28일 (현지시간) 기업형 네트워크관리소프트웨어에 대해상호 기술을 공휴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5일부터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CA월드96」행사장에서 CA의 찰스 왕 회장과 MS의 빌게이츠회장 간에 전격 체결된 이 계약에서 MS는 인터넷 및 인트라넷기술을, CA사는 대형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을 각각상대방에 제공키로 했다.
이번 합의와 함께 양사는 「CA월드96」행사에서 CA의 간판 제품인 대형네트워크관리소프트웨어 「CA유니센터」에 MS의 「액티브X」 기술을 채택하고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을 통합한 「CA유니센터 TNG」를 함께 발표,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발표된 「CA유니센터TNG」는 웹기반의 데스크톱환경에서 다른시스템의 운영, 네트웍,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과 웹브라우저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A와 MS 양사 회장은 이밖에 이날 「유니센터TNG」 개발키트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 3.0」 버전 병행 공급 , 「액티브X」및 「울프팩」 클러스터링 기술의 통합지원 등에도 합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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