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대표 이재관)는 29일 곰팡이 및 각종 세균을 방지하는 특수항균처리가 된 비디오테이프를 개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한이 출시한 제품은 테이프의 마그네틱 표면에 특수화학처리를함으로써 습기로 인한 곰팡이 등 각종 이물질이 비디오테이프 및 VTR 헤드에손상을 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방지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선명한 화질을 오래도록 유지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항균테이프는 일본에서도 최근에 개발, 상품화 돼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제품으로 새한미디어가 이번에 개발, 출시함으로써 자기테이프 기술에 관한한 일본의 테이프메이커와 대등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새한미디어는 향후 자사의 모든 제품에 항균처리를 하여 전체적으로 제품수준을 향상시키고 마그네틱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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