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표 이기화)는 최근 동시녹음기능과 중저음, 고음 조절기능을갖춘 마이크로컴포넌트 신제품(모델명 쾨헬 120, 사진)을 개발, 출시했다고27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6월 출시한 「쾨헬 100」의 후속 상위모델로 개발한 이 제품은 CD음악을 테이프의 재생시간에 맞춰 녹음해주는 기능이 있어 한번에 간편히 녹음할 수 있고 중저음과 고음을 ±14 범위에서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나팔 모양의 스피커를 채용하는 등 디자인이깜찍하고 다양한 입력선택 기능을 비롯해 돌비 잡음감쇄회로, 저음 보강기능등을 갖추고 있다.
정격출력이 채널당 25W이고 튜너와 CDP를 하나의 몸체로 한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35만8천원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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