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제조업체인 한국베리안(대표 서성기)이 중소기업인증센터(SMICC)로부터 ISO9002 인증을 획득했다.
서성기 사장(사진 왼쪽)은 『인증획득을 위해 작년 9월부터 약 11개월에걸쳐 제품생산 및 서비스를 위한 품질보증시스템을 강화, 기업이미지개선은물론 비용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베리안은 85년7월 설립 이후 반도체 전공정장비인 이온주입기, 박막증착기를 조립생산해 반도체업계에 공급중이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부품을일부 국산화하고 박막증착기를 자체개발해 공급함으로써 수입대체 및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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