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연결돼 있는 각종 자원을 윈도 기반의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공유할수 있게 해주는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NFS)이 한글화했다.
26일 한국에이아이소프트는 미국 에프티피(ftp)소프트웨어사의 NFS 제품인 「인터드라이브95」(윈도95용)와 「인터드라이브NT」(윈도NT용)를각각 한글화하여 내달부터 국내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글화 된 「인터드라이브」시리즈는 서버가 관리하는 각종 파일과프린터 정보를 네트워크에 연결된 윈도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손쉽게 공유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가운데 윈도95의 설치마법사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인터드라이브95」의 경우 「랜 매니저」 「반얀」 「바인즈」 기반의 서버와 서비스설정 때 별도의 추가조작 과정이 필요없다.
이와 함께 윈도95의 파일관리자와 인쇄관리자 및 제어판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자들과의 친근감을 높였다.
한편 「인터드라이브」시리즈를 개발한 에프티피소프트웨어는 「PC/TCP」 「온넷」 등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 TCP/IP 응용소프트웨어 회사이다.
<서현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7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8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9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10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