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조치가 단행된 LG전자의 「싱싱나라」냉장고와 관련 총 10만여건의 소비자 문의가 접수됐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결함이 발생한 「싱싱나라」 냉장고 리콜 조치를 발표하고 소비자 신고를 받기 시작한 지난 8일부터 2주일 동안 전국서비스센터와 대리점 등을 통해 총 10만여건의 문의전화가 접수됐으며 이중 20%에 해당하는 2만여건은 소비자들이 LG전자 AS요원의 방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까지 환불을 요청한 건수는 올 상반기중 판매된 24만여대의 5%에해당하는 1만2천여건이라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LG전자의 한 고위 관계자는 『당초 예정대로 다음달 9일까지 가능한 모든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신고와 문의를 접수하고 그 이후에도 냉장고의 결함정도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말했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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