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社가 올해의 반도체투자비를 지난해의 약 60%수준인 15억달러정도로 억제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모토롤러는 당초 올해로 계획했던美버지니아州 첨단IC공장 착공시기를 내년 말로 미루고, 반도체사업부문 인원도 15년만에 대폭 감원하는 등 반도체분야 투자비를 크게 줄여 장기화되고있는 반도체불황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모토롤러의 토머스 조지부사장은 지난 23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아리조나州 휴대전화용 IC라인 증설계획 연기 △日도시바와의 합작공장 東北세미컨덕터의 64MD램 생산라인 건설시기결정 보류 등도 발표했다.
조지부사장은 반도체시장전망과 관련해서는 『걷잡을 수 없이 급락하고 있는 D램분야 뿐 아니라 모토롤러의 주력제품인 마이컴분야 경기도 잘해야 현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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