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전면 가열방식 전기보온밥솥 출시

동양매직(대표 이영서)은 가마솥에서 밥을 지은 것과 같은 밥맛을 낼 수있는 전기보온밥솥(모델명 RCT-183)을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동양매직이 지난 2년간 약 5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이솥의 밑바닥에 직접 열을 가열하는 것과 달리 히터에서 나온 열로 공기를 데워 내부솥 전체를 동시에 가열하는 전면가열(SH)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특히 가마솥의 밥맛을 재현하기 위해 내부솥 모양을 가마솥처럼둥글게 제작했으며 내부솥의 두께도 국내 최대인 2.8짜리 알루미늄을 사용,취사 및 보온효과를 높였다.

이와함께 이 제품은 뉴로 퍼지센서를 장착해 밥솥 내부의 수온 및 주위 온도 등을 감지한 뒤 최적의 열량을 조절해줘 맛있는 밥맛을 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이 제품은 조작 및 취사 진행사항을 나타내는 화면표시창을 넓은부품으로 채용해 가족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밥솥 사용중에 정전이 됐을 경우에도 이를 기억해 전기가 다시 들어오면 이전 기능을 그대로 수행할 수 있는 정전보상회로도 채용했다.

전기보온밥솥 사업에 최근 참여한 동양매직은 이 제품으로 국내 전기보온밥솥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아래 제품 가격을 경쟁업체들의 IH밥솥보다 10만원 가량 싼 19만원선으로 책정했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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