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전문업체인 베스트기전(대표 안승권)이 개인휴대단말(PDA)용 어댑터를 개발했다.
베스트기전은 지난 6월초 LG전자와 현대전자의 의뢰를 받아 총 6천만원의개발비를 들여 최근 LG전자 및 현대전자 PDA용 어댑터를 개발, 양사에 시제품을 제출해 승인절차를 밟고 있으며 오는 11월부터는 본격적인 양산공급에나설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베스트기전이 개발한 PDA용 어댑터는 1백10V 및 2백20V AC(교류)전원을 5V, 2A의 PDA에 적합한 DC 전원으로 변환,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안승권 사장은 『오는 11월에 LG전자와 현대전자에 처음 물량으로 각각 5천~6천대의 PDA용 어댑터를 공급할 예정인데 이들 양사의 PDA 생산이 본격화되면 공급물량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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