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홈쇼핑채널인 하이쇼핑(대표 이영준)은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홈쇼핑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하이쇼핑은 오는 11월부터 주한외교사절, 관광객, 사업자 등 국내거주 외국인을 상대로 TV홈쇼핑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최근 케이블TV 월드채널을운영하는 국제방송교류재단(이사장 이찬용)과 구체적인 협의를 갖는 등 본격적인 사업준비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블TV 월드채널은 국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영어방송 채널로 11월 하순부터 방송이 개시될 예정이다.
하이쇼핑은 이에 따라 자체적으로 상품 전문MC인 쇼핑호스트와 전화주문상담자에 대한 영어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외국인에 맞는 우수 국산품의 개발과 외국인에 대한 특급배달, 방송포맷, 세트개발 등 11월 방송개시에 따른영어방송 프로그램제작에 들어갔다.
한편 하이쇼핑은 월드채널에 대한 영어 홈쇼핑프로그램 방송을 확대해 해외동포들에게 까지 방송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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