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부품 유통업체인 선인테크놀리지(대표 박규홍)가 통신장비 제조업에나섰다.
선인테크놀리지는 최근 단순한 부품유통으로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없다는 판단, 통신장비 생산에 나서기로 하고 전문제조업체인 「아비브정보통신」을 별도로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아비브정보통신은 현재 10여명의 통신기기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MPEG2 엔코더와 리코더 개발을 추진중으로 단순한 통신장비 제조에만 국한하지 않고 기술력 축적으로 「시스템 통합자」로서의위상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한국통신에 다중화기(MUX), 중계기 등 전송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장비신뢰도를 테스트중이다.
아비브정보통신은 통신시장의 완전 개방에 대비해 97년까지 통신장비 전문종합연구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경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