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대표 서갑수)의 중국현지공장인 「天津三和電機有限公司」가 라인 안정화작업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93년 중국에 진출, 그동안 임대공장에서 알루미늄 전해콘덴서와 필름콘덴서를 생산해온 삼화전기는 중국현지에서의 콘덴서 생산을 늘리기 위해지난해 총 75억원을 투자해 1만3천평의 새 공장부지에 공장을 건설, 지난 4월부터 생산라인을 옮겨 가동을 시작해 최근 전해콘덴서와 필름콘덴서를 각각 월 3천만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20일 밝혔다.
삼화전기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알루미늄콘덴서 및 필름콘덴서를 국내에 반입하는 한편 일부는 국내 세트업체들의 해외진출에 따른 현지수요에 맞춰 공급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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