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롬타이틀업계가 최근 판촉활동을 강화하기위한 일환으로 기존제품의수정판을 내놓으면서 보상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두산동아출판사는 최근 <뉴 오성식 생활영어 SOS>(소비자 가격 8만8천원)를 출시하면서 보상판매를 실시해 기존 <오성식 생활영어 SOS>의정품사용자 에 대해서는 1만원,번들사용자에게는 2만9천7백원의 가격으로 새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계몽사는 지난 1월 <계몽사 CDROM백과 `96>(소비자 가격9만9천원)을 내놓으면서 기존 정품사용자는 1만1천원,번들사용자에게는3만3천원에 보상판매를 실시했다.
이같은 CD롬타이틀 수정판에 대한 보상판매는 출시타이틀이 점차 시리즈화되어 업그레이드의 개념에 맞을 뿐만아니라 기존 사용자에 대한 금전적인배려로 판매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이틀의 새로운 판촉방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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