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가 64비트게임기 「닌텐도64」 미국내 시판가격을 당초계획보다 하향조정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지난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닌텐도는 닌텐도64의 미국내 가격을 당초 책정했던 2백49달러95센트 보다 50달러 낮은 199달러에 출시한다는 것이다. 닌텐도의 이같은 가격인하는 1백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소니,세가등의 32비트게임기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닌텐도64의 소프트웨어가격은 당초와 같은 50∼80달러로 인하하지않았다.
닌텐도는 닌텐도64가 올해 미국시장에서 1백50만대 정도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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