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내년부터 2006년까지 총 2조4백72억원을 투자해 에너지 사용량의 10%를 줄이고 총 에너지의 2%를 대체에너지로 공급할 계획이다.
통산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에너지 기술개발 10개년 계획(안)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에너지절약기술, 대체에너지기술, 청정에너지기술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특히 에너지절약 효과가 크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으나 민간이단독으로 추진하기에는 개발비가 너무 많이 드는 21개 기술을 중점개발대상으로 선정해집중 지원키로 했다.
중점개발대상에는 ▲에너지절약 기술분야에서 분리공정, 고효율 공업로 등12개기술 ▲대체에너지 기술분야에서 태양광 발전, 연료전지 등 4개기술 ▲청정에너지기술분야에서 유동층 연소기술 등 5개 기술이 각각 선정됐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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