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의 지난해 국제품질인증(ISO) 등 외국의 유명규격 획득건수가총 1천4백여건으로 나타났다.
8일 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학)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업계의 유명규격획득건수는 ISO 5백79건, 미국의 UL마크 6백90건, 일본의 JIS 19건 등총 1천4백87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67%, 특히 ISO의 경우 무려 2백%가 증가한 것으로 전자업체들의 품질향상 노력이 성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 85년 이후 95년말 현재 전자업체들이 획득한 규격 건수는 ISO 1천4건, 미국 UL마크 7천1백88건, 미국 FCC마크 1천3백95건, 캐나다 CSA마크 3천2백12건, 독일 VDE마크 2백71건, 영국 IWS마크 4백36건, 일본JIS마크 1백47건 등 총 1만3천2백92건으로 미국의 UL마크가 압도적으로많았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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