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BMC소프트웨어가 국내에 진출했다.
BMC소프트웨어사는 13일 자본금 1억3천만원을 출자, 한국 현지법인인 BMC코리아를 설립하고 초대 지사장에 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마키팅담당이사였던 서병수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BMC소프트웨어는 이기종 하드웨어·네트워크·미들웨어 등으로 구성되는개방형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네트워크관리전문 소프트웨어회사로서 지난해 세계 10위권의 매출실적을 올린 바 있다.
국내에서는 「패트롤」이란 시스템 통합관리용 소프트웨어가 이미 도입,대기업과 관공서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BMC코리아는 우선 이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 영업과 사용자 교육·문제해결·업그레이드 등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패트롤은 시스템 진단과 처리 및 복구 기능을 갖는 소프트웨어로서 IBM·HP 등 중대형 컴퓨터 공급회사들이 제공하는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에비해 개방성과 통합지원 기능 등이 뛰어나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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