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BMC소프트웨어가 국내에 진출했다.
BMC소프트웨어사는 13일 자본금 1억3천만원을 출자, 한국 현지법인인 BMC코리아를 설립하고 초대 지사장에 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마키팅담당이사였던 서병수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BMC소프트웨어는 이기종 하드웨어·네트워크·미들웨어 등으로 구성되는개방형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네트워크관리전문 소프트웨어회사로서 지난해 세계 10위권의 매출실적을 올린 바 있다.
국내에서는 「패트롤」이란 시스템 통합관리용 소프트웨어가 이미 도입,대기업과 관공서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BMC코리아는 우선 이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 영업과 사용자 교육·문제해결·업그레이드 등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패트롤은 시스템 진단과 처리 및 복구 기능을 갖는 소프트웨어로서 IBM·HP 등 중대형 컴퓨터 공급회사들이 제공하는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에비해 개방성과 통합지원 기능 등이 뛰어나다.
<함종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9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10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로 AI·전장 시장 정조준…“MLCC 공존 자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