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홈쇼핑채널인 하이쇼핑(대표 이영준)은 고객이 상품전문 MC인 쇼핑호스트로 출연하는 「고객판매원제」를 실시한다.
하이쇼핑은 13일 개국 1주년을 맞아 TV매장을 고객들에게 개방하고 고객중지원자에 한해 상품판매를 맡기는 「고객판매원제」를 실시, 오는 16일 오전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동안 방송한다.
이번 「고객판매원제」는 주부 8명과 어린이 2명이 출연하며 판매상품으로는 어린이 빙수기, 지능개발 퍼즐존, 헬스머신, 커피메이커, 헤어드라이어등이다.
특히 이들 고객판매원들은 카타로그나 팜플렛 등 일반 판촉자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경험이나 이용법 등을 소개, 실질적인 제품사용에 도움을 줄수 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평했다.
하이쇼핑의 한 관계자는 『전문 쇼핑호스트보다 프로그램 진행이 서툴지만상품을 직접 사용해봤기 때문에 더욱 실감 있고 친근감 있게 소개할 수 있으며 가족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TV매장의 신뢰를깊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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