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에나비스타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픽처스, 할리우드 픽처스, 터치스톤 픽처스 등 월트디즈니계열 3개 제작사의 영화 및 비디오 이외에 타사 작품의 국내공급을 위한 "지역판권구매(Local Deal)"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브에나비스타는 그동안 "라스트 홈런" "화이트 울프" "더블 해피니스" 등가족용 드라마 3편의 국내 판권을 지역판권구매로 확보, 올 하반기부터 판매대행사 스타맥스를 통해 대여용 비디오로 배급하고 있는 데 향후 만화영화판권도 지역판권구매로 확보, 대여 및 소비자직판용 비디오로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외국 뿐만 아니라 국내제작사 작품도 "브에나비스타 홈비디오"라는 브랜드로 내놓을 방침이며, 이미 케이블TV 전문채널 A사 등 다수 업체에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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