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社와 베리사인社가 인터넷을 통해 다운받거나구입하는 소프트웨어의 신뢰성을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기술인 「오센티코드」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블룸버그 비즈니스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 기술은 인터넷상에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하거나 유사소프트웨어가돌아 다니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디지털ID 코드를 부여,일반인들이 인터넷을 통해 이들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받거나 구입할 때 ID코드 확인함으로서 프로그램의 신뢰성등을 확인할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동안 일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저작권 침해등에대한 우려 때문에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에 올려 놓기를 꺼려 해 왔다.
그러나 이번 소프트웨어 인증 기술인 「오센티코드」의 개발로 개발자들은안심하고 인터넷에 자신들의 제품을 올려놓을 수 있게 됐으며 이용자들도 인터넷에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때 그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확보할수 있게됐다.
디지털 ID를 부여받는 비용은 개인개발자의 경우 20달러이고 기업은 4백달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7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8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