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AFP聯合】베트남 이동전화서비스(VMS)社가 기획한 총투자규모 1
억달러 상당의 이동전화망 확장사업이 정부의 승인을 얻어 베트남 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베트남 뉴스
紙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체신부가 승인한 이번 사업은 현재 제한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이동
전화서비스를 22개州와 45개市로 확대해 거의 베트남 전역에서 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에 필요한 설비는 오는 10월부터 프
랑스의 알카텔社와 스웨덴의 에릭슨社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VMS社는 베트남 국영 우편·통신(VNPT))社와 스웨덴의 이동전화 운영회사
인 콤빅인터내셔널社간 합작형태로 지난 94년 말 설립한 회사로 현재 가입자
수는 3만명 정도며 연말까지 4만5천명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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