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로이터聯合) 독일에서는 고해성사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개발·시판되
자 가톨릭에서 컴퓨터로 고해성사를 할 수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
독일 가톨릭 주교회의는 성명을 발표, 『기계가 고해성사를 대신할 수 없
다』며 『컴퓨터 키보드를 누른다고 죄를 용서받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예수와 함께하는 온라인」이란 제목의 디스크로 시판되고 있는 이 소프
트웨어는 사용자들이 십계명을 중심으로 분류된 2백개 죄목에서 자신의 잘못
을 선택하면 적절한 고해성사 방법을 문자나 음성으로 제시해주고 인터넷상
에서 신부나 목사등의 성직자와 접촉하는 방법도 가르쳐준다는 것.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