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독립국가연합(CIS)지역에 대한 브랜드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판매법인(DEKCO)을 설립,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우전자는 이를 위해 5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현지시장에서 첫해 3천만달러를 시작으로 98년에는 1억 달러 이상을 판매, 조기에 우크라이나 가전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우크라이나 판매법인은 이에 따라 현지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0개 이상의 대우전자 대리점을 개설하고 인구 1백만 이상의 대도시에는 전문전시판매장 개설을 추진중이다.
대우전자는 또 내년에 서비스센터를 개설해 전국적인 AS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우전자는 앞으로 4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시내중심가와 우크라이나 공항입구에 대형 빌보드를 설치하는 한편 옥외광고와 TV·신문·잡지광고 등광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이미지 및 제품인지도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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