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는 지난 7월 30일, 96년도 상반기 시나리오 공모 당선작 11편을 발표했다. 총 3백 7편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우수작에 식물인간을죽인 죄로 법정에 선 잡역부 청년과 힘센 남자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여변호사를 「오델로(김용심)」를 비롯, 「경채(김광호)」,「태양아내 나는새(윤선희)」 등 3편이, 장려상으로는 「여자가 맥주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 등 8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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