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大日本印刷가 안전성이 높은 전자상거래용 IC카드를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등 외신들이 24일 보도했다.
이 IC카드는 암호화기술의 사실상의 국제표준인 RSA(공개열쇠암호)방식에 의해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일반 신용카드로 사용할 수 있을뿐아니라 넷트워크상에서 카드번호등의 교환이나 본인확인등을 정확하게 할수 있다.
大日本印刷는 오는 10월부터 이 제품을 샘플출하할 예정이고 기존의 IC카드보다 가격이 40-50% 정도 높지만 안전성이 뛰어나 신용카드나 유통업체를중심으로 널리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본 통산성이 추진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실증실험에서도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RSA는 미국 RSA데이터시큐리티社가 개발한 암호화기술로 수학논리에 기초해 복잡하게 대응하는 두개의 서로 다른 열쇠를 사용한다. 즉 카드이용자(송신자)는 카드발행자가 공개된 열쇠로 쓴 거래데이터를 송신하고 수신자는 자신밖에 모르는 비밀열쇠로 해독한다. 따라서 쌍방이 공통열쇠를 사용하는 기존의 IC카드방식에 비해 데이터누출 위험성이 적고 본인확인도 가능하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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