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大日本印刷가 안전성이 높은 전자상거래용 IC카드를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등 외신들이 24일 보도했다.
이 IC카드는 암호화기술의 사실상의 국제표준인 RSA(공개열쇠암호)방식에 의해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일반 신용카드로 사용할 수 있을뿐아니라 넷트워크상에서 카드번호등의 교환이나 본인확인등을 정확하게 할수 있다.
大日本印刷는 오는 10월부터 이 제품을 샘플출하할 예정이고 기존의 IC카드보다 가격이 40-50% 정도 높지만 안전성이 뛰어나 신용카드나 유통업체를중심으로 널리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본 통산성이 추진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실증실험에서도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RSA는 미국 RSA데이터시큐리티社가 개발한 암호화기술로 수학논리에 기초해 복잡하게 대응하는 두개의 서로 다른 열쇠를 사용한다. 즉 카드이용자(송신자)는 카드발행자가 공개된 열쇠로 쓴 거래데이터를 송신하고 수신자는 자신밖에 모르는 비밀열쇠로 해독한다. 따라서 쌍방이 공통열쇠를 사용하는 기존의 IC카드방식에 비해 데이터누출 위험성이 적고 본인확인도 가능하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