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대표 권태완)는 최근 가정에서 각종 양념·고기류 등을 가공할수 있는 초소형 커터기(모델명 HMC-150T)를 개발,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정에서 음식을 만들 때 흔히 사용되는 마늘·양파·당근·생강 등 양념류와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생선 등 고기류를 가공할 수 있도록 잘게썰기·다지기·갈아빻기·섞기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2백20V 전용으로 작동되는 이 제품은 특히 모터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커터기의 경우 전동모터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이 제품은 기어로작동되는 모터를 채용해 음식 분쇄력이 강할 뿐아니라 수명도 오래간다.
또 안전기능을 높이기 위해 안전장치를 부착, 뚜껑이 열린 상태에선 작동이 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크기도 가로 20 세로 10 높이 15 정도로 소형이어서 간편하게 이동할 수있다. 소비자가격은 3만4천8백원이다.
이 제품을 개발한 한일전기는 최근 양산체제를 구축, 연말까지 10만대를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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