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 업체인 미래엔지니어링(대표 김상곤)은 23일 국내서는 처음으로 수용가의 정전구간 및 시간 등을 무선호출시스템을 이용해 관리자의 컴퓨터에 자동디스플레이되도록 하는 「수용가 정전구간 자동 디스플레이시스템」을 개발, 한전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자동디스플레이시스템은 수용가에서 정전이나 이상전압으로 인한 사고발생시 정확한 정전구간 및 시간을 한전상황실의 현황판과 담당자 컴퓨터에 실시간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장치다.
이 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각종 정전사고시 신속하게 대처해 수용가측의막대한 재산피해를 막고 시설 소유주와 관리자, 그리고 전력공급업체간의 분쟁을 사전에 에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각종 데이터를 DB화해 정전구간별 자료 및 시간별·계절별·일별·월별·연차별 분리관리가 가능하고 정전구간의 추이를 분석할 수 있다.
이와함께 부저 및 경광등 시스템을 부가적으로 운용, 청각적인 기능도 수행할 수 있다.
<박영하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2
TSMC, 반도체 '패널 레벨 패키징(PLP)' 본격 양산 준비…삼성과 한판승부
-
3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4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5
최태원 회장, “AI 전환 본질은 운영개선…'O/I' 능력 갖춰라”
-
6
삼성전자, '가상공장' 띄웠다…검증 15일→2일 단축
-
7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8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9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10
LG전자 EU 완성차 공급망 '자격증' 먼저 땄다...탄소 데이터 교환 첫 실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