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社는 일본 가오(花王)社의 미국법인인 가오인포시스템즈에 소프트웨어공장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3년간 가오社는 이 공장에서 MS社의 북미시장용 PC 소프트웨어를 생산하게 된다.
이번 공장매각에 대해 MS社 측은 『소프트웨어를 다른 회사에 위탁생산해 고정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개발업무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社가 가오社에 매각하는 곳은 이 회사 북미지역 유일의 생산거점인 캐니언파크공장으로 지난 88년 조업을 시작, 플로피디스크용 소프트웨어 및 매뉴얼 등 북미지역 패키지소프트웨어 대부분을 생산해 왔다.
<신기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6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9
단독등산로 통화 성공률 99%라는데…지리산둘레길 6.6㎞는 '먹통'
-
10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