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社는 일본 가오(花王)社의 미국법인인 가오인포시스템즈에 소프트웨어공장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3년간 가오社는 이 공장에서 MS社의 북미시장용 PC 소프트웨어를 생산하게 된다.
이번 공장매각에 대해 MS社 측은 『소프트웨어를 다른 회사에 위탁생산해 고정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개발업무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社가 가오社에 매각하는 곳은 이 회사 북미지역 유일의 생산거점인 캐니언파크공장으로 지난 88년 조업을 시작, 플로피디스크용 소프트웨어 및 매뉴얼 등 북미지역 패키지소프트웨어 대부분을 생산해 왔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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