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텍하이브리드(대표 모인원)가 하이브리드IC(HIC)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지난 95년9월 자본금 5천만원으로 설립된 한텍하이브리드는 10억여원을 투자해 최근 프린터·건조기·계측장비 등 생산장비를 도입하고 이달부터 오실레이터용과 자동차·PC파워용 HIC의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해 일부 외주물량의 임가공과 수요업체에 대한 샘플공급으로 기반을닦아온 이 회사는 현재 오실레이터용 HIC를 기준으로 최대 월 4백만개의 생산능력을 확보, 본격적인 수요확대에 대비하고 있다.
모인원 사장은 『지난해를 설비도입 및 샘플공급의 해로 본다면 올해에는고성장을 위한 기반구축의 해로 삼아 특히 수입의존도가 높은 제품개발에 주력, 국산대체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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