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정보>
삼성전자 프린터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빠른정보(대표 안기봉)는 타 매장과는 달리 찾아오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기보다 소비자를 직접 찾아나서는 특이한 영업기법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삼성 프린터대리점들이 한 품목만 취급하는 데 반해 빠른정보에서는레이저·잉크젯 프린터 전 품목과 소모품 일체를 판매하고 있다는 데 타 점포와 차별화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통업체가 토너·전용용지 등 관련 소모품을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이들 소모품을 실비로 신속하게 배달하면서 고정고객을확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유망업체다.
빠른정보는 서울은 물론 수도권 일대를 영업무대로 확대해 나가면서 사무실·개인주택 등 소비자가 있는 곳이면 소액의 소모품이라도 별도의 배달료를 받지 않고 어디든지 24시간 이내에 찾아가는 고객서비스 제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대기업들이 실시하고 있는 「탱큐 콜 서비스제도」를 도입,제품을 판매하거나 소모품을 직접 갈아준 후 전화로 만족도를 확인함은 물론한달 간격으로 사용상 불편사항을 일일이 체크,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있다.
이같이 대기업보다 앞선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가 뛰어난 업체라는 소문이입에서 입으로 전파되면서 요즘은 하루 30∼40여건의 서비스 요청이 들어 오고 있으며 한번이라도 서비스를 받은 업체는 데이터베이스화해 수시로 DM을 발송, 고정고객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빠른정보는 차량 4대와 8명의 직원들이 서울을 동서남북 4등분으로 나눠발빠른 택배를 실현함으로써 개업한 지 4개월만에 1천8백여개 업체를 고정고객으로 확보했다.
한편 빠른정보는 삼성전자 컬러잉크젯 프린터(모델명 MJ-630V)와 레이저프린터를 주력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이들 주력제품에 소요되는 복합기·토너·잉크·전용용지 등을 보조공급하고 있다.
〈원 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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