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경영·기술지도사업이대상 업체들의 경영합리화와 기술수준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중진공이 공단의 경영·기술지도를 받은 전국 2백82개 중소기업들을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업체중 91.6%가 지도효과가 높았다고 말했으며 이 가운데 79.4%는 매출액 증가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또 지도사업을 통해 「불량률을 줄일 수 있게 됐다」는 응답은 55.6%였으며 「원가를 절감했다」는 응답은 36.9%, 「인건비를 줄였다」는업체는 27.4% 등으로 나타나 중진공의 지도사업이 경영상의 애로점 해결에도 큰 역할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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