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이영서)이 소형가전 사업을 강화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양매직은 최근 전기보온밥솥·커피메이커·가습기 등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보고 신제품 개발 및 다양한 영업전략을구사해 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 전기보온밥솥 사업에 본격 진출한 동양매직은 새로운 개념의 전기 보온밥솥을 개발해 기존 시장을 침투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동양매직은 삼성전자·LG전자 등이 판매하고 있는 전자유도가열방식(IH) 밥솥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한국형 가마솥 원리를 적용한 전면가열방식(SH) 밥솥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이 제품을 중심으로 영업에나서 올해 약 8만대의 전기보온밥솥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필립스·브라운·물리넥스 등 다국적기업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커피메이커의 경우 동양매직은 한국인의 기호에 맞는 한국형 커피메이커를 개발해 모델을 늘리는 한편 공격적 마케팅전략 구사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갈 예정이다.
또 동양매직은 한국형 소형가전 개발의 일환으로 올해초 출시한 김치프로세서가 시장진입에 성공했다고 보고 하반기 김장철을 계기로 다양한 실연행사 및 홍보 등을 통해 제품판매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동양매직은 가습기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초음파가습기 2개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올 하반기에 노약자 및 어린이들의 방에 맞는 가열식 가습기를 출시해 신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동양매직의 한 관계자는 『국내 소형가전 시장은 제품의 보급 포화상태 및경기불황, 외산제품의 유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위해 국내 실정에 맞는 한국형 가전제품 개발에 특히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휘종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9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