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반도체(대표 정병기)가 실내용 LED모듈을 여러개 조합해 구동회로를장착한 어레이타입 LED모듈을 개발했다.
삼광반도체는 작년부터 총 1억5천만원을 투자해 기존 40×40/64×64/96×96/1백28×1백28㎜ 크기의 LED모듈을 2개 또는 3개 단위로 조합한 40×80/96×2백88/1백28×2백56㎜ 크기 등 총 8종의 어레이타입 LED모듈을 개발, 본격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특히 기존 제품의 휘도인 10칸델라보다 향상된 13칸델라로 대폭휘도를 향상시켰으며 복수 단위의 모듈을 한개의 구동회로로 통제, 광도가균일하다. 또한 여러개의 모듈을 한개의 기판위에 조립, 모듈간 간격이 적정하고 이음새가 없으며 이전 단수단위의 제품보다 전광판 조립이 용이하고 3~5% 정도의 원가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광반도체는 이미 이 제품을 전광판 시스템 업체를 통해 대방·신촌 등지하철 2호선내 60여곳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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