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가 TFT방식 액정표시장치(LCD)의 컬러표시를 고화질화하는 디지털 영상신호처리 IC 「LC11014241」을 개발했다고 1일 「日經産業新聞」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산요는 종래에는 최대 PC표시규격이 SVGA(8백*6백화소)급 패널이었지만 최근 XGA(1천24*6백68화소)급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응할수 있는 영상처리IC를 개발했다는 것이다.
이 IC는 3∼6비트 입력 액정 패널에 사용된다. 산요는 7월부터 이의 샘플출하에 나설 예정인데 올 가을 월간 5천개 규모의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가격은 개당 5천엔이다.
이 회사는 「LC11014241」을 LCD 뿐만아니라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및 EL(엘렉트로 루미네선스)용으로 판로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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